함백산에서

토욜 밤9시 출발해서 새벽3시 함백산 중간턱에 도착 대략 사십육분을 등산해서 1573미터 정상에 도착...
지옥의 문턱인 줄 알았다
16년만의 등산인데
그간의 체력이 이렇게 저질이 됐을 줄이야 ㅜㅜ

너무 힘들어서 카메라고 사진이고 머고 다 귀차니즘 발동 배고퐈서 먹거리 싸간거 먹다보니 새벽5시10분경 48분쯤 일출 시작이였는데 쪽잠 삼십분을 자고 일어나긴 했는데 구름뒤로 숨어버린 태양이..ㅜㅜ

그래서 걍 헨폰으로 찍!!!

그리곤 일행들 다시 잠든 사이 주변을 둘러보니 그간 밤사이 못보던 곳들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
정말 장관이였고 아름다웠다

누가 그랬는가 진정한 사진은 마음으로 담는거라고...

이네 다시금 한번더 가고 싶다 너무 아쉬운 함백산에서의 밤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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